애플이 야심작 `아이폰`을 둘러싼 상표권 분쟁이 미국에 있어 캐나다에서도 불붙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캐나드의 컴웨어 텔레콤은 지난 2004년부터 자사 인터넷 폰 서비스에 `아이폰` 브랜드 명칭을 사용해 왔다며, 애플에 대한 사용금지 가처분 소송을 냈다고 밝혔다.
애플은 오는 6월 `아이폰`을 미국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이데일리 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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