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 고어 전 부통령이 지난해 하반기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불편한 진실’이 23일 아카데미상 다큐멘터리 부문 후보작에 지명됐다. 고어 전 부통령이 직접 출연한 이 영화는 지구온난화를 경고한 다큐멘터리로 개봉과 함께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는데 아카데미상 본선에서 ‘악으로부터의 구원’ ‘분열의 이라크’ ‘지저스 캠프’ ‘나의 조국’ 등과 경쟁을 벌이게 됐다. 2000년 대선에 민주당 후보로 나선 고어는 전체 득표수에서 공화당의 조지 W. 부시를 눌렀으나 플로리다주 재검표 관련 소송에서 연방대법원이 부시의 손을 들어주는 바람에 패한 바 있다. 그는 차기대선 출마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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