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먼지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게 됐다. LA시는 건설현장의 소음과 먼지 발생을 최대한으로 줄이기 위해 모든 건설업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작업내용을 담은 게시판을 도로변에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시조례를 오는 16일부터 실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새로운 시조례에 따르면 건설업자들은 게시판 설치는 물론 공사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교통 통제를 러시아워 시간에는 자제해야 하며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한 철저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공사현장으로 드나드는 차량들은 주택가 도로에 주차할 수 없으며 공사로 인해 도로에 떨어진 쓰레기와 액체물질을 깨끗하게 처리해야 한다. 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쓰레기 수거 작업에도 지장을 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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