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민 영주권이 전혀 진척될 기미를 보이지 않은 채 제자리 걸음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8일 연방 국무부가 발표한 2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한인 이민대기자들이 몰려 있는 전문직과 숙련직 대상의 취업 3순위 우선일자는 12월, 1월에 이어 2월에도 단 하루의 진전도 나타나지 않아 2002년 8월1일을 고수했고 비숙련공 부문 역시 진전이 없어 12월과 동일한 2001년 10월 1일 우선일자를 나타냈다. 또 전달 국무부가 예고한 데로 간호사, 물리치료사 대상의 스케줄 A부문은 쿼타가 완전 소진됨에 따라 2월부터 별도 분류 항목이 삭제돼 취업 3순위로 통합됐다. 가족이민 역시 전달에 이어 진전속도가 급속히 떨어져 1순위와 2A부문은 1주일 진전에 그쳤고 3순위와 4순위는 각각 4주, 5주가 진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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