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내 사우나의 손님 옷장을 노리는 절도사건이 또 다시 기승을 부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11시 20분께 올림픽가의 대형 사우나에서 절도범이 손님의 옷장을 열고 현금 1,500달러와 신용카드가 들어있는 지갑을 훔쳐 달아났다. 그러나 옷장이 강제로 열린 흔적이 없어, 전문적인 절도범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이 사건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 며 그러나 이 같은 사건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귀중품을 반드시 별도 보관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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