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활동하는 문인들의 수필, 시, 소설 등 다양한 문학작품이 실린 <뉴욕문학> 16집이 나왔다.미동부한국문인협회(회장 김송희)가 매년 발간하는 뉴욕문학은 올해도 낯선 미국 땅에서 문학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며 창작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은 문협 회원들의 주옥같은 글을 담았다.
올해는 뉴욕에서 태어났거나 뉴욕을 근거지로 활동하던 미 작가들, 워싱턴 어빙, 허만 멜빌, 월트 위트만, 에디뜨 워튼, 랭스턴 휴즈 등 세계를 빛낸 작가들을 특집 화보가 실렸고 시 당선작인 개나무(한정화), 시 가작 백장미(허도행), 소설 가작 티후아나(장소영), 소설 가작 폭설주의보(벤킴) 등 제16회 뉴욕문학 신인상 작품들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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