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1일 ‘26+헬렌 밀즈 디어터’서
아시안 아트웍(대표 크리스탈 김)은 한국작가 27인과 일본, 중국 작가 등
아시아 출신 작가 40인의 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할러데이 경매행사를 12월11일 오후 7시 ‘26+ 헬렌 밀즈 디어터’에서 개최한다.
아시안 아트웍은 아시안 현대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어 그 첫 행사로 이날 할러데이 갈라 및 미술경매 행사를 연다. 경매에는 회화, 설치, 사진, 믹스미디어 등 다양한 작품이 나온
다.
경매에 작품을 출품한 한국 작가는 변종곤, 변정국, 한정희, 한용진, 황란, 장홍선, 김청윤, 김정만, 강주현, 김미아, 김포, 김정향, 김영길, 김원숙, 한젬마, 고상우, 임충섭, 임영균, 그레이스 임, 이진용, 김철유, 백남준, 백연희, 박건준, 신형섭, 양희성, 윤희섭씨.
▲장소: 26+Helen Mills theater, 137-139 West 26 Street(6 애비뉴와 7 애비뉴 사이)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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