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폭력범죄가 전년대비 2.3%나 증가했으며 올해는 더 늘어날지 모른다고 폴 맥널티 연방 검찰차장이 18일 밝혔다. 2005년 이전에 감소추세를 보이던 범죄가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경찰이 테러와의 전쟁에 매달려 범죄예방에 소홀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연방수사국은 2005년 범죄백서 최종판에서 작년도 강도, 살인, 가중폭력 등의 폭력범죄가 140만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강도는 전년대비 3.9%, 살인은 3.4%, 가중폭력은 1.8% 각각 증가했다. 강간은 전년대비 1.2% 줄어들어 범죄사건 중 유일하게 감소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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