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9월 세계축구랭킹에서 한국축구가 8월보다 3계단 상승한 49위에 랭크돼 새 랭킹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탑50 안쪽으로 진입했다. 13일 발표된 새 랭킹에서 탑10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월드컵 챔피언 이탈리아의 후진과 프랑스, 체코의 전진이다. 월드컵 우승 후 A매치에서 1무2패의 난조를 보이고 있는 이탈리아는 지난달 2위에서 5위로 3계단이나 밀려났다. 반면 유로 2008 예선에서 이탈리아를 3-1로 꺾고 월드컵 결승패배의 한을 푼 프랑스는 4위에서 2위로 두 계단 올라섰고 체코도 10위에서 7위로 3계단 올라갔다. 1위는 물론 브라질이 굳건히 지키고 있다. 반면 미국은 8월보다 6계단이나 떨어진 29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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