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안전대책위원회 순찰대배 사격대회 및 총기관리/법률/범죄예방 세미나가 내달 20일터 양일동안 개최된다.
이번 사격대회는 총기관련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연말을 대비해 안전대책위원회(이하 안대위)가 평소 총기에 익숙지 않은 한인들을 대상으로 매년 주최하는 연례행사로 총기면허 소지 여부에 관계없이 15세 이상 남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선 내달 20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는 어메리칸클레식막스맨(American Classic Marksman)실내사격장에서 사격대회가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30달러로 각 참가자들은 9mm 권총과 25발의 실탄을 지급받게 되며, 채점 방식은 연습사격 용으로 지급되는 5발을 제외한 20발의 실탄을 총 200점 만점으로 환산해 진행시키게 된다.
또한 21일 오후 7시 서울가든에서는 최진 변호사를 초청강사로 총기관리, 법률, 범죄예방 세미나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제 1부-조지아주 총기사용 법률교육이 실시되며 이어 ▲제 2부-범죄예방과 안전교육, 총기면허 취득방법, 합법적 총기 구입방법 및 총기사용법 등이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지난 22일 저녁 서울가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원석 안대위원장은“인구증가와 더불어 다발성 범죄도 함께 기승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며“특히 한인 다수는 총기에 관한 상식 부족으로 대형사고의 피해를 입는 위험요소에 쉽게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이번 행사는 사격대회를 통해 한인들이 총기에 익숙해짐으로 인해 각종 총기 관련 사고를 사전에 스스로 예방하게끔 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져 있다”며“한인들의 적극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가문의: 678-468-2323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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