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성문)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첫 모임을 갖고 제 21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선출관 관련, 선거 공고 안을 발표됐다.
이날 발표내용에 따르면 제 21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선거는 오는 9월 16일 오후 6시 코리아가든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되며, 이외에 이번 선거에서는 특히 기존과 달리 선거 결과에 이의를 달 수 없도록 후보자 전원에게 선거 결과 승복서를 작성하도록 하는 의무를 새로 추가시켰다.
지난 15일 저녁 코리아가든에서 열린 제 1차 선관위 모임에서는 전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을 역임한 은병곤 선관위원장을 비롯해 현영남, 최완수, 박용성, 정연웅씨 등 총 5명의 선관위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회장 선거 공고 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공고 안에 따르면 회장 후보 자격으로는 동남부한인회 연합회 정회원 중 35세 이상인 자로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오는 8월 26일 오후 6시 전까지 등록을 마친 자에 한 한다고 선관위는 규정하고 있다.
또한 입후보자 등록서류는 ▲회장후보 등록 신청서(소정양식) 1부 ▲이력서(소정양식) 1부 ▲회비를 납부한 정회원 10인 이상의 추천서(단 복수추천은 무효) ▲사진2매(여권용 6개월 이내 촬영한 것) 등이며, 공탁금은 1만달러로 후보자들은 지불 처인 The Federation of Korean Associations, SE. USA로 전달하면 된다.
이외에도 입후보자 등록처는 2500 Weaver Way#C, Atlanta, GA30340이고, 선거권은 회칙 제6장31조에 의거해 오는 8월 15일 오후 5시까지 정회원 회비 200달러(2년치) 납부자에 한해 투표권이 부여된다.
특히 입후보자가 회비를 대납한 사실이 적발될 경우 선관위에 의해 당년 입후보 자격이 박탈될 수 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는 현 유진철 이사장과 차대만 전 사무총장이 출마할 예정으로 알려진 가운데 통산 9년 만에 경선 양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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