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고어,‘쓰라이브 바이 파이브’파트너십 발표
5세미만 어린이 대상…게이츠 재단서 9백만 달러
크리스 그레고어 주지사는 워싱턴주의 부실한 유치원 교육과 30%에 이르는 고교 중퇴율에 장기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5세 미만의 모든 어린이의 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공공-민간 협력기관(파트너십)을 발족하겠다고 밝혔다.
그레고어 지사는 ‘쓰라이브 바이 파이브(Thrive by Five)’로 명명된 이 파트너십을 10일 시애틀 남서부의 저소득층 지역에 위치한 와이트센터에서 기자회견형식으로 발표, 앞으로 이곳에서 시범적으로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두뇌발달은 대부분 5세 미만에 형성된다는 연구조사에 따라 이 같은 이름이 붙어졌다. 이날 함께 공개된 웹사이트 주소는 www.thrivebyfivewa.org .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지원금 900만 달러가 투입되는 이 프로그램의 두 번째 시범실시 지역은 동부 워싱턴주의 한 지역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게이츠 재단은 워싱턴주의 조기교육을 향상시키기 위해 향후 10년간 9,000만달러에 달하는 투자를 계획하고 있고, 이중 400만 달러가 쓰라이브 바이 파이브의 주요 재원으로 활용된다.
그레고어 지사는 미전역에서 조기교육에 관련된 사람들이 워싱턴주를 쳐다보고 있다며 조기교육에 성공한 아이들은 추후 학교를 졸업하거나 대학에 진학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지는 반면 범죄에 연루되거나 실업상태로 전락할 가능성은 떨어진다는 것을 알고있다고 말했다.
그레고어는 이 새로운 조직은 게이츠 재단의 재정적인 지원과 보잉사 및 지역 업체들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게이츠 재단에서 조기교육 부문를 맡고있는 그레그 쇼는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모든 워싱턴주의 아이들이 상급학교 진학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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