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에 위치한 수퍼H마트가 클레이톤카운티의 리버데일(6335 Highway 85 Riverdale, GA30274)과 플톤카운티의 알파레타(213 Abbotts bridge Duluth)등 두 지역에 새 매장을 추가로 오픈한다.
이와 함께 수퍼H마트 리버데일지점은 오는 11월 추수감사절에 맞춰, 알파레타지점은 내년 2월께, 각각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 2004년 11월 조지아 둘루스에 총 6만7천 평방피트의 새 건물에 첫 매장으로 진출한 수퍼H마트(대표 권일연)는 개점 초기부터 신선한 제품과 싼 가격을 무기로 애틀랜타를 비롯해 동남부 6개주의 한인 및 아시안 인종들을 대상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며 집중 관심을 받아왔다.
한편 수퍼H마트 리버데일지점은 조지아 남쪽의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국제공항 인근에 있는 구 세이프라이트 건물(총 면적 6만5천 평방피트)을, 알파레타지점은 Ga.120번과 141번이 교차하는 지역에 있는 구 크로거 건물(총 면적 5만 평방피트)을 각각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오후 청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퍼H마트의 권상기 부사장은“조지아에 두 개의 매장을 추가로 오픈, 한인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게 됨에 개인적으로 매우 기쁘기 한량없다”며“향후에도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를 약속한다. 한인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권 부사장은“오는 11월과 내년 2월에 오픈하는 새 매장과 관련해 조만간 셀폰, 쥬얼리, 뷰티살롱, 식당, 비디오, 아이스크림, 제과점, 서점 등의 분양 내역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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