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전호영군을 위한 연도미사에서 전 군의 가족들이 슬픔을 달래고 있다.
백혈형과 싸우며 투병생활을 계속해온 전호영 군(12)이 20일 오후 2시 숨을 거뒀다. 고 전호영 군은 지난 18일 오전 7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에모리 아동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뇌사 상태에서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한채 20일 오후 2시 착용하고 있던 산소 마스크를 떼어냈다.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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