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달라스 한인 문학회 (회장 김수자) 5월 월례회겸 ‘달라스 문학’ 제 2집 출판 기념회가 5월 7일 오후 코리안 저널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오세희, 신덕재, 김상대, 조진태씨등 달라스 문학회 고문진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 김수자 회장은 창간호에 비해 지면도 다소 줄었고 인쇄 상태도 좋지 않았지만 이 지역 문학인들의 작품이 세상에 다시 빛을 보게 된 것은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평가했다. 표지화를 그린 오세희 화백은 과거 시골장터에서 씨앗을 파는 상인의 그림을 표지화 함으로써 문학인 각자가 달라스 문학 발전을 위한 ‘씨앗’이 되어 달라는 뜻이었다고 그 의미를 풀이해 참석한 회원들로 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다. 달라스 문학지 제 2집은 칼라판 표지의 총 250쪽으로 구성되어있다. 한편 이날 모임에서는 신덕재고문의 문학지 제 2집 수록 작품 평가 및 김수자 회장의 소설 ‘다비치 코드’에 대한 내용 설명도 이어졌다.우 부모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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