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 미국 신문업계에서 2,000여명의 일자리를 잃는 등 언론계가 위기를 맞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대학 언론학과 지망생의 수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5일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2004년 미국내 450여개 언론 관련 학과의 신입생이 5.2% 증가, 11년 연속 증가세가 이어졌으며 언론 관련 프로그램을 새로 개설하는 학교의 수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기존 언론이 독자와 시청자 이탈과 광고수주 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디지털 세계가 몰고온 매체환경 변화에 위협감을 느끼고 있으나 인터넷 환경 속에서 자라난 젊은 언론 지망생들에게는 오히려 이같은 현상이 새로운 기회로 인식되고 있으며 각종 뉴미디어의 등장으로 언론 종사자의 수요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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