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세계 1위 TV 업체에 복귀했다고 시장 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를 인용, 15일 실리콘 스트래티지스트가 보도했다. LG전자는 4분기 전세계에서 TV 570만대를 출하해 시장 점유율 11%를 기록했다. 2005년 한해 점유율은 10.2%로 집계됐다. 3분기에 LG전자를 꺾고 1, 2위를 기록했던 TCL-톰슨과 삼성전자는 4분기에 다시 2, 3위로 밀렸다. 두 회사의 한해 점유율은 나란히 9.2%였다. 신문은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유럽과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중동 등에서 인기를 얻은 반면 TCL-톰슨은 중국과 북미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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