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한국전통문화원 이호장 원장과 샌안토니오 조행자 무용단의 조행자 원장이 2005년 재외 유공동포상을 수상했다.
지난 28일 오전 11시 주휴스턴총영사관에서 개최된 포상 전수식에서 민동석 휴스턴총영사는 휴스턴 한국전통문화원 이호장 원장과 샌안토니오 조행자 무용단의 조행자 원장에게 국무총리 표창장을 각각 전달했다. 또한 휴스턴 한인회 자원봉사자 탁순덕씨, 휴스턴 경찰청 제드 로즈 경관, 크리스티나와 알렉산드라 자매, 달라스 경찰청 김은섭, 달라스 한인노인회 손재순씨에게 총영사 감사장을 증정했다. 민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신 두분과 감사장을 받은 6명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 이번 수상자들은 직함없이 동포사회를 위해 자신의 시간과 노력,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봉사하는 분들이며 이 상은 그 어떤 상보다도 소중하고 귀한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동포사회 봉사와 한국문화 소개에 더욱 앞장서 주길” 당부했다.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조행자씨는 “많은 분들의 협조로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특히 항상 격려해준 남편과 열심히 믿고 따라온 학생들에게 이 상을 돌리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이번에 표창장을 수상한 이호창원장과 조행자원장은 한국전통문화 보존 및 홍보에 기여하고 동포사회 화합, 발전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총영사 감사장을 받은 휴스턴 한인회 탁순덕씨는 휴스턴한인회관에 자원봉사자로 상시 봉사 근무를 해왔으며, 휴스턴 경찰청 제드 경관은 동포사회 안전을 위해 많은 협조와 도움을 아끼지 않았으며 크리스티나와 알렉산드라 자매는 한국문화 소개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총영사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달라스 경찰청 김은섭씨는 민원홍보관으로써 동포사회 안전에 협조한 공로로, 달라스한인노인회 손재순씨는 달라스 소재 양로원 및 병원을 순회하며 노인을 지원한 공로로 역시 총영사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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