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다 참가상을 차지한 이무영 회원(왼쪽)과 노치승 산악회장.
조지아 한인 산악회(회장 노치승)는 지난 11일 저녁7시 뉴코리아 가든 식당에서 송년회 모임을 갖고 최다 참가상과 공로패 등을 시상했다. 협회는 이 자리에서 이무영 회원에게 최다 참가상을 시상하고 이만호 전 회장에 공로패를 전달했다. 조지아 산악회는 11월까지 총 11차례 정기산행을 실시했으며 단풍제와 추계 캠프, 장애우와 함께하는 등반 등 특별행사를 주최했다. 협회는 이 자리에서 산악회 명칭 변경 등 주요 회칙 일부를 개정하고 지도자 양성과정 등 차기 사업 일부를 논의했다. 협회는 내년 1월 정기 산행을 시작으로 협회활동을 개시한다. <황재원 기자>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5/20251115172423695.jpg)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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