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주 고속도로 순찰대(Troopers)는 크리스마스 연휴기간인 오는 23일부터 26일 자정까지 음주운전을 집중 단속하는 한편 안전띠 착용, 과속 등을 적발한다고 16일 주 공안국(Tx DPS)이 발표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에는 304명의 음주운전자가 체포되고 1만 594명의 과속, 1,183명의 안전띠 미 착용자가 적발됐는가 하면 어린이 안전규칙을 위반한 503명에게 교통위반호출장을 발부했다. 그러나 이는 여타부서에서 발부한 교통위반 건은 제외됐다.
이와 관련 주내 법률시행관계부처는 공휴일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방지하기위한 조치로 미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합동사고방지운동(CARE=Combined Accident Reduction Effort)에 동참, 위반자 단속을 강화한다.
토마스 데이비스 주 공안국장은 “공휴일이 있는 주간의 음주운전자 및 교통위반자는 배로 늘어났다”며 “이로 인해 이에 대한 단속도 강화시킬 수밖에 없다”고 공휴일 기간 중 교통위반단속 배경을 설명했다.
주 고속도로 순찰대는 고속도로에서의 교통안전 운항요령을 1. 서행하라(과속이 첫 번째 사망원인이다) 2. 음주운전하지 말라(음주하면 반드시 보조운전사를 두라) 3. 차량 내 모든 사람이 안전띠를 착용하라) 4. 운전 중 핸드폰 사용을 최소화 하라 5. 공손하게 운전하라(주위운전자도 이를 따를 것이다) 6. 악 천후에는 반드시 서행하라(공사 중인 구간에는 교통체증이 심할 것이다)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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