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더럴웨이 경찰, 한인들에 연말연시 특별단속 홍보
금년 마지막 시정설명회…6년 근속 모슬리 행정관 퇴임
페더럴웨이 경찰국이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펼친다.
경찰국의 브라이언 윌슨 부국장은 지난 16일 열린‘한인 시정 설명회’에서“주정부 지원금으로 음주운전 특별단속반을 구성하는 한편 타 지역 경찰국과의 합동단속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윌슨 부국장은 관내는 물론 퓨젯 사운드 지역의 최대 골칫거리인 차량 절도범 근절을 위해 위성위치 추적 장비가 달린‘유인 자동차’를 이용해 7명의 절도범을 검거했고 최근 아파트 등을 돌며 범행을 저지른 전문 털이범 3명을 추가로 체포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보고했다.
앤디 황 커맨더는 최근 페더럴웨이 경찰국이 전국 18,000여 수사기관 가운데 또다시‘우수 모범 경찰국’으로 뽑혔다며 “한인들이 단속경관으로부터 인종적 차별이나 부당한 피의자 대우를 받으면 경찰국(253-835-6716)에 꼭 신고해 달라”고 부탁했다.
올해를 끝으로 물러나는 데이빗 모슬리 행정관은 시 예산이 세금인상 등으로 확보됐다며 2007년 2월 완공되는 커뮤니티 센터 등을 통해 페더럴웨이가 더욱 활기를 띨 것이라고 말했다.
공공사업국의 캐리 로 부국장은 커뮤니티 센터와 317가의 트랜짓 센터 신축공사로 예상되는 교통량 증가에 대비, 이 부근에 도로 및 신호등을 증설하고 정체현상이 가장 심한 348가와 인첸티드 파크웨이 간 교차로의 좌회전 차선을 한 개씩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 부국장은 워싱턴 주 도로교통국이 5천5백만 달러를 들여 벌이고 있는 320가 인근 I-5 도로개선 공사는 오는 2007년 여름 끝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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