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지점 개설을 추진해 온 뉴욕 소재 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유재승)이 새해부터 LA에서 지점 영업을 개시한다. 우리은행은 LA 영업을 위한 은행 감독 당국의 승인 획득 절차를 모두 완료하고 2006년 1월26일 윌셔가에 LA지점을 개점한다고 5일 밝혔다. 뉴욕주 차터은행인 우리은행은 미 서부 진출을 위해 벤추라카운티에 있는 퍼스트 캘리포니아 뱅크(FCB) 산하 사우스코스트 커머셜 뱅크의 영업권을 인수, 가주내 영업을 시작하게 됐다. 윌셔와 아드모어 코너, 구 버거킹 자리에 위치하게 될 우리은행 LA지점의 초대 지점장에는 새한은행 출신의 크리스틴 함씨가 내정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LA 윌셔지점을 시작으로 2006년 내에 남가주 지역 영업점을 모두 5개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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