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몬트레이팍의 랄프스 수퍼마켓 앞에서 칼에 찔려 살해당한 남성의 신원이 당초 경찰의 발표와는 달리 중국계로 밝혀졌다. 유족들에 따르면 피살된 남성은 올해 55세의 ‘Dennis K. Choi’로 수년 전 미국에 이민 온 중국계 이민자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일 한인이 칼에 찔려 사망했다고 발표했었다. 한편 ‘Choi’를 살해한 라틴계 용의자는 사건 발생 수시간 후 경찰에 체포돼 보석금 없이 수감 중이다. 경찰은 살인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기 피해자의 지갑을 강탈하는 도중 우발적으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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