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타모니카 칼리지가 지난해에도 가장 많은 학생을 UC계열 대학으로 보낸 커뮤니티 칼리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샌타모니카 칼리지에 따르면, 2004~2005학년도에 974명이 UC로 편입했으며 이중 55%인 534명은 UCLA로 진학했다. 이어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디아블로 밸리 칼리지에서 611명이 UC로 편입, 2번째였으나 샌타모니카 보다 363명이 적었다. 한편 샌타모니카 칼리지에서 지난해 칼스테이트로 편입한 학생은 1,256명으로 전년에 비해 12% 늘었다. 또 USC 편입생은 163명으로 커뮤니티 칼리지 가운데 가장 높은 편입률을 기록했다. 두 번째는 패사디나 칼리지로 79명이 USC로 편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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