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관광이 한국내 관광사업의 확장을 위해 서울지사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 지난 2002년 11월 서울 현지 법인 ‘삼호투어 코퍼레이션’을 설립, 서울 중구 태평로 대한일보 빌딩에서 업무를 시작한 삼호관광 서울지사가 지난 달 25일 광화문 사거리에 새로 완공된 오피시아 빌딩으로 사무실을 옮겼다. 삼호관광의 신성균 사장은 “서울 지사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한국 관광상품의 개발과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전 직원이 합심해 믿음이 가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5년 10월 LA에서 창립한 삼호관광은 지난해 2,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2,500만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LA본사(213)427-5500, 서울지사(02)771-3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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