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대 사장 신용일 기자 ‘기자’로 인정안하겠다
‘뉴욕한인 쓰나미 성금운영위원회 대표’ 자격의 이경로 뉴욕한인회장, 권영대 라디오 코리아 사장과 뉴욕한국일보 신용일 기자와의 일문일답
-신용일(이하 신): 지금 발표하신 내용 중에 검찰청에서 2일자로 보내온 서신을 마지막 서신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마지막 회신이라는 근거를 어디에 두고 말씀하시는지.
▲이경로 회장(이하 이): 마지막 회신이라는 것은 검찰이 마지막 회신이라는 것이 아니고 저희들 입장에서 검찰의 조사 결과를 통보받는 것이 한인사회에서는 쓰나미 성금이 마지막 바램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편지를 받아서 마지막으로 저희가 이렇게 하게 된 것입니다.
-신: 그러니까 검찰청에서 받아온 이 서신을 지금 최종 조사 결과로 간주하시는 것입니까.
▲이: 네
-신: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여기 자료를 번역한 내용이 있는데. 한글로 번역을 해 놓으니까 약간 차이가 있어서 여쭈어 보는데 2번째 패러그래프에 보면 라디오 코리아가 모금한 성금 가운데서 모든 자료를 요청했고 모든 기록을 받았다고 그렇게 돼 있는데, 원본에서 ‘모든’ 이란
단어가 어디에 있습니까? 여기에서 모든 자료를 요청했고 모든 자료를 다 받았다고 하면은 추가 자료 요청이란 그런 여지가 없는 건데...
▲이: (말을 끊으면서) 모든 자료라는 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신: 번역본에 보면은 그 검찰청이...
▲이: (말을 끊으면서) 검찰청이 보낸 그 편지.. 이 편지는 권영대 사장님 앞으로 온 것으로 온 편지니까.....(마이크를 권영대 사장 앞으로 옮기며)
-신: 그러면 또 같은 한글 번역에서도요 검찰청이 허리케인 성금이 미 적십자와 휴스톤 총 영사관에 전달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하고 번역하셨는데 원본 편지를 보시면은 확인하였습니다라는 내용이 없고 확인하는 자료도 제출 받았습니다라고 되어 있는데...
▲권영대 사장(이하 권): (말을 끊으면서) received confirmation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보시면은 received confirmation은 어떻게 해석하시죠?
-신: received confirmation of payment of the following 이라고 나와 있거든요.
▲권: 그것이 라디오 코리아 레코드로 나와 있습니까 아니면 레드 크로스하고 휴스톤 총 영사관이라고 되어 있어요?
-신: 네 그러니까....
▲권: (말을 끊으면서) received confirmation from 레드 크리스하고 휴스톤 총 영사관으로 되어 있죠?
-신: 아니요 from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권: from은 없지만은 그것이 라디오 코리아로 되어 있습니까 휴스톤 총영사관과 레드 크로스로 되어 있습니까?
-신: 제가 이것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권: 네
-신: we have also received confirmation of payment 지불한 것에 대해서 확인을 했다는 거죠?
▲권: 확인을 했다는 거죠. 라디오 코리아를 확인했다는 것입니까 레드 크로스와 휴스톤 총영사관을 확인했다는 것입니까?
-신: 아니요. 죄송합니다 제가 질문을 좀 하겠습니다. We also received confirmation of following amount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다음과 같은 금액을 American Red Cross and Consul General of Korea in Houston, Texas에 지불했다는 다음과 같은 금액을 지불했다는....
▲권: (말을 끊으면서) 지불했다는 received confirmation....
-신: (말을 끊으면서) 지불했다는 확신을 받았다는 거죠?
▲이: (권영대 사장으로부터 마이크를 뺏으면서) 이것을 카트리나 성금 이야기하시는 거죠?
▲권: 네
-신: 네 그렇죠 맨 마지막에.... 제가 지금 이야기 한 것은요... 번역이 원본과 다르다는 내용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이: 지금은 쓰나미 성금에 관해 이야기 하는 것이니까....
-신: 네. 이것은 제가 조금 있다 다시 질문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보도자료로 나온 것이기 때문에 그것에 관해 확실히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권: (마이크를 이경로 회장에게서 뺏어오며) 내가 이제 신 기자한테 기자라는 칭호를 떼겠어요. 왜나하면 기자 윤리 강령에 어긋나기 때문에 기자로 인정 안하겠어요.
-신: 저는 오늘 여기 기자 회견에 기자로 참석한 것이거든요.
▲권: 신용일씨는 내가 기자라고 인정하지 않는 것이 미국에... (이때 이경로 회장이 마이크를 뺏었으나 권 사장은 발언을 계속했다) 한인 사회에 기자라 할 것 같으면은 기자의 일을 해야 기자에요...
-신: 네 그런 내용은요 기자 회견 끝나고 나서 말씀하시면 됩니다.
▲이: 지금 시간도 없고 다 바쁘신데...
▲권: 아니 지금...
▲이: (권영대 사장을 막으며) 쓰나미 성금에 대해서 결론난 것에 대해서 질문을 해 주시고 그 밖에....모르겠어요 자료는 어떻게 전달이 됐나요?
-신: 바로 그 자료에 근거해서 회장님께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성명서에서요 뉴욕주 검찰이 라디오코리아로부터 제출받은 모든 자료를 검토하고 확인한 결과 하자가 없다고 그렇게 발표를 하셔가지고요 그래서 모든 자료라는 것에 관해서 여쭈어 본 것입니다. 질문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그럼 이제 쓰나미 성금이 투명하다는 것에 대해선 이젠 인정하십니까?
-신: 투명하다니요?
▲권: 그런 건 기자들이 인정하고 답변할 것이 아니다.
-김종훈 기자(뉴욕중앙일보): 그럼 한인회에서는 이번 쓰나미 성금과 관계된 것이 일단락됐다...
▲이: 동포들 자체가 자체적으로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뉴욕한인회에도 감사랑 이사회가 다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검찰로 수사가 넘어 갔었고... 조사결과 문제가 없다고 그렇게 검찰에서 판단을 했기 때문에 더 이상의 논란의 여지는 없으리라 믿어지고 또 이와 같은 일이 좋은 선례가 돼서 이같은 불명예스러운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대다수 동포사회에서 생각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 그럼 한인회는 검찰 조사 외에도 지난달 19일부로 뉴욕주 은행국이 조사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지금 아무런 연락을 받지 않은 상태입니까?
▲이: 뉴욕주 은행국이요? 뉴욕주 은행국이 한인회를 조사한다고 되어 있어요?
-신: 아니요. 뉴욕주 은행국이 이번 성금 관련돼서 은행구좌들을 수사한다고 편지를 보내왔는데...
▲이: 지금 문제는 은행에 구좌가 없었고 이런 문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런 것은 지난번 기자 회견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성금을 정확히 모금할 수 있는 기구로서 등록을 하고 그러는 것은 우리 모두가 몰랐던 것이고 그런 것들은 물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하나의 단죄의 대상이 되고 또 그것을 놓고 사람들이 부도덕한 어떤 판단을 하고 있었다는 판단이 서지만은 이번 쓰나미 상황에 대해서는 이 성금에 대해서 누군가가 어떤 바람직하지 못한 마음을 가지고 성금을 이용을 하거나 횡령을 하거나 이런것이 있었나 없었는가가 모든 동포들의 관심사가 있었다고 보고 이런 쪽에서는 100% 투명하게 되어 있었고 마지막으로 검찰이 판단을 했고 (좌우를 둘러보며) 검찰이 판단을 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김: 라디오코리아와 뉴욕한인회가 성금 내역에 관해 공개할 용의가 있고 공개하겠다고 했는데 한번이라도 누가 관람한 적이 있나요?
이: 글쎄 저희한테는 한번도 찾아온적이 없고.
-김: 라디오 코리아한테는요.
▲조종무 본부장(이하 조): 라디오 코리아에서는 방송을 했고 이를 공개 했습니다. 저희가 모월 모일 모시까지 말하고 우리가 상당히 많은 분량의 자료를 준비해놓고 기다렸는데 한 사람도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장소영 기자(세계일보 이하 장): 여기 정확하게 Koran American Food for hungry와 총영사관에 지불된 날짜를 알 수 있을까요.
▲조: 9월20일입니다.
-장: 양쪽 다 똑같은가요
▲조: 네 인도네시아 모슬림 커뮤니티에 하루 늦었습니다.
*권: 제가 해드릴께요 Korean American Hungry for food에 9월20일부터 수표가 나갔습니다. 그 다음에 Indonesian Consul General에 9월20일 수표가 나갔구요 3만2,000불 송금된 것은 9월 22일 인도네시아로 송금됐습니다.
-신: 이번에 사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서 한인회가 바로 움직여서 많은 노력을 했는데 성명서에서 이런 불미스러운 사태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는데 예를 들어서 제도적인 장치는 지금 어떤 장치를 생각하고 계십니까.
▲이: 그것은 동포사회에 의견을 조합하고 또 우리가 여러 가지....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동포사회에 분열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저희는 완성품을 부셔서 분열을 하는 것이 아니고 종합되어 가는 하나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껍질을 벗어가는 고통이라고 생각하고 또 회칙도 손을 많을 봐야 하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어떤 일이 있을때 자격이 있는데서 의혹의 대상이 되는 곳에 가서 의혹을 구체적으로 해소하는 노력이 필요한데 충분히 우리끼히 해결 할 수 있는 것을 검찰한테 의뢰했다는데 제 개인적으로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그런 일들이 없도록 우리 동포들이 서로 대화하고 그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것입니다.
-신: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카트리나 성금 지급과 관련해서는 한인회에서 매일매일 기부자 이름 금액 그리고 날짜 해서 모두 공개하고 있거든요 근데 이번 성금 문제와 관련해서 문제를 삼으셨던 대책 위원들도 요청했던 것이 기부자 명단과 금액, 날짜 그것을 운영위원들한테 여러차례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일이 이렇게까지 와있는 상황에서 지금이라도 당시에 기부자들의 명단하고.
▲이: (말을 끊으면서) 대책위원들이 편지를 써서 검찰청에 하고 하는 노력이 있었으면 충분히 저희가 자료를 가지고 있는데도 열람을 할 수 있었는데도.
-신: (말을 끊으면서) 지금 그 자료를 연람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해 주시는 것입니까? 그러니까 기부자들의 명단하고 금액하고 기부한 날짜하고. 그분들은 처음부터 그것들을 요청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장미선 제작본부장(이하 장): 제가 알기로는 처음부터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희가 연락했음에도 연락이 없었고 한번도 오지 않으셨어요. 그 분들이.
-신: 그럼 그분들이 지금이라도 요구한다면 지금이라도 보여주신다는 말씀이십니까?
▲이: 네. 그것이 왜 그러냐 하면 공개할 수는 있는데 어떻게 공개를 해야 하는가. 신문에 광고를 하면 모르겠는데 (웃으면서) 광고비라도 주시면서 이야기를 하시면 쉬웠을텐데 여러 가지 예산 문제라든가 또 특수 언론이 타 언론에 돈 주고 광고하는 것도 좀 문제가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 우려가 있었을 거예요. 저희도 지금부터는 모든 사항을 업데이트하지만은 과거의 모든 것들을 불가능하고 쓰나미 뿐 아니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한인사회에 발전되는 과정이다. 그런 지적을 해주시는 것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김: 앞으로 성금 모금을 계속 할텐데요 주 검찰청에 자선기금에 등록하는 절차는 다 하셨는지.
▲이: 뉴욕한인회는 원래 등록이 되어 있었는데 리뉴를 하지 않아서 자격이 정지가 되어 있었으나 한국일보가 지적을 해줘가지고 바로 다시 자격을 살렸습니다.(주위를 돌아보며) 모든 동포 언론들께서 우리 뉴욕 뉴저지에 사는 우리 동포들이 그동안 우려할 수 있었던 부분에 대해 클리어하게 해서 한인사회가 하나가 되는 그런 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김: 고발한 당사자들을 연락을 취해서 모임을 가지실 계획은.
▲이: 그런 부분은 (웃으면서).......
▲장: 지금 검찰에서 조사 결과가 다 나왔잖아요. 그런데도 우리가 뭐 그것을 요구한다고 해서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권: 검찰에서 우리가.... 자료를 한 가방 이상을 가지고 갔고 우리 신용일 기자 조금 전에 한인회가 자선 기구 자격이 있었는데 한국일보가 지적해 줘서 시정했다 할 때 아주 야릇한 미소를... 회심의 미소를 지었는데 내가 이 이야기 들었어요 우리가 신용일 기자가 한인 회장한테 귀띔해줘서 그 어카운트를 살렸어요 그 다음에 하세종씨가 검찰청에 고발한 내용을 보면 한인회가 그 어카운트가 디포트가 되어 있다는 내용이 나와 있어요. 우리 신용일씨가 소위 한국일보가 주가 돼서 만든 진상대책위원회에 그 검찰청에 파일한 컴플레인 파일에 어느 정도 인발브가 되어 있습니까.
-신: 지금 저한테 질문을 하시는 겁니까.
▲권: 네 질문을 하는 겁니다.
-신: 발표를 하지 않으시고 질문을 하시는 것입니까. 첫째로 그 질문에 대해서는 제가 답변해드릴 자리도 아니고 일단은 여기서 기자회견 자리에서 발표를 들으러 온 자리고 질문을 하려고 온 사람입니다.
▲권: 질문은 예를 들어서 이렇습니다. 내가 우리 신용일 기자한테 과거 한국일보는 이 성금하고 관련되는 거예요.(주위를 둘러보고)
-신: (이경로 회장을 보면서) 회장님. 이것은 쓰나미 성금과 관련된 기자회견이거든요 기자회견이 끝나시고....끝났으면 끝났다고 말씀을 해 주시고.
▲이: (이경로 회장 마이크를 다시 가져오고) O.K
-김: 연람이라는 것이 단체로 관람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이: (말을 끊으면서) 6개월 전서부터 누구나 찾아오면 보게 되어 있는 상태로 되어 있어...라디오코리아에 내신 분은 라디오 코리아에서 보실 수 있고 한인회에 내신 분은 한인회에 오시면 되고 중앙일보에도 있고 성금을 내신 분은 누구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편, 중앙일보는 pay
to 한인회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전부 디파짓 해서 그 우리가 다 디파짓 한 증거가 있습니다.
-김: 그거는 오래전에 다 발표가 된 것을 왜.
-신: 회장님 말씀은 기부한 사람들이 누구든지 가서 관람을 가서 하면 할 수 있다는 거죠.
▲장: 신용일씨가 물어보니깐 대답하는데 이렇게 발표가 났는데도 우리가 계속해서 이것을 해야 합니까.
▲이: 그러니까 이제 다 끝났는데 지금은. 한 두번 정도는 우리가 보여드리지만 내일부터 매일 오시면 업무에 지장이 있으니깐.
-신: 네. 조사가 끝났다고 간주를 하셔서.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권: 이 편지를 보시면.
-신: 이 편지는요 여기에 쓰나미 성금 대책 위원회 그 분들한테도 보내진 똑같은 내용입니다. 이 편지는요 1차로 검찰청에 도움을 요청했을 때 답신을 했고 제가 알기로는 지난달에 수사 진척 요청했고 그분들은 이것을 그 답신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이 편지를 놓고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검찰청도 지금 은행국이 공식 조사에 들어갔다는 사실은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러니깐 이 편지를 놓고 수사가 종결됐다고 판단하고 그렇지 않다고 판단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앞에서 말씀하신데로 이제는 검찰 수사가 다 끝났으니깐 관람 요청을.
▲장: 수사가 아니고 조사요.
-신: 네 조사가 다 끝났으니깐 관람 요청에 응할 필요가 있느냐하고 말씀을 하셨길레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 성금 위원으로서.
▲권: (마이크를 뺏고) 라디오 코리아로 온 편지를 보시면은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 체러티국의 카린 골드먼이 앞으로 보낸 편지를 보시면은 그 내용이 뭐냐 하면 가운데 있는 부분이 편지를 인디비주얼한테 보내는 것이라는 것이 맞죠.
-신: 맞습니다.
▲권: 만약에 컨펌이 된 인디비주얼한테 보내는 편지로써 컨펌에 대한.... 앞에 보시면은 I am writing in respond to your recent correspondence.....
-신: 최근 서신에 대한 답변이라고.
▲권: 맨 위에 끝에 부분에 보시면은. 미국 사람들이 편지를 쓸때. 여기에 현재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는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신: 그건 그렇게 해석을 하시는 거구요.
▲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요 , 여기에 보면 이렇게 이렇게 된것이 이렇게 이렇게 돼서 I hope that this information is helpful to you. 라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신: 아니 이쪽에는 이미 공개하시기 전에.
▲이: (마이크를 앞으로 가져가며) 네 뭐라 그럴까 자꾸 얘기가 길어질 것 같아서 검찰에서 문제가 없다고 판결했다고 하고 은행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합시다. 난 모르겠어 은행 이야기는. 검찰 조사가 끝났다는 것에 대해서 더 이상 질문 없으시면 성명 운영위원회의 성명 발표는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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