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사이트 야후와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업체 티보(Tivo)가 인터넷과 TV를 연결하는 신개념 서비스에 대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7일 A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티보는 올해 중순부터 구글, 야후 등 포털들과 협상을 진행해 왔으며 최종적으로 야후와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 새 서비스는 티보 가입자들이 야후닷컴 사이트를 통해 검색한 동영상을 TV를 통해 감상할 수 있게 한다. 즉 야후에서 TV리스트를 검색한 뒤 원하는 프로그램을 티보 박스로 복사해 TV로 시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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