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렌스 박 민주당 지구당 위원장과 후원회 회원들은 4일 플러싱 경로센터(회장 임형빈)를 방문, 일일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들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쓸쓸히 지내는 한인 노인들을 찾아 손수 음식을 대접하고 금일봉 500달러를 임형빈 회장에게 전달했다.
테렌스 박 위원장은 “한인노인 150여명이 매일 경로센터에서 점심을 먹고 노래를 듣고 부르는 것을 낙으로 여기며 지내고 있다”며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꼭 한인 노인들을 찾아 위로하고 손수 음식을 대접하고 싶었다고 말했다.테렌스 박 후원회 박민경 여성부장과 김석영 후원회장도 오전 10시부터 참석해 직접 음식을 만들고 노인들에게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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