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석 변호사 1,000달러
이종욱 대표 1,000달러
강준기 씨 1,000달러
Soon Park 에이전트 1,000달러
이명옥 대표 300달러
안정덕, 이상연, 안소형, 안리영 가족 100달러

뉴욕한인 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염원하는 한인들의 기부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커뮤니티 센터용 건물의 성공적인 클로징을 기원하는 한인들의 기부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것. 서장석 변호사와 마루나라(주) 이종욱 대표, 강준기 씨, 뉴월드 부동산 Soon Park 에이전트 등이 각각 1,000달러씩을 1일 커뮤니티 센터 이사회에 기부, 커뮤니티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서
장석 변호사는 향후 커뮤니티 센터 법률 자문을 무료로 봉사할 것을 약속,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이미 500달러를 기부한 ‘Pretty & Pretty Nail’의 이명옥 대표가 300달러를 기부했으며 사요셋에 거주하는 안정덕, 이상연, 안소형, 안리영 가족이 100달러를 보내왔다.
이로써 1일 까지 모아진 커뮤니티 센터 기금은 총 49만7,507달러41센트(약정 400달러)가 됐다. 기부문의 1-212-695-0206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