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랑 산악회 실외암벽을 등반하고 있는 청소년들. 인공암벽은 20피트 높이에 넓이 16피트, 폭이 8피트로 성인 4명이 동시에 오를 수 있다.
산사랑 산악회(회장 유성두)가 전미 한인 최초로 실외 암벽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산사랑 산악회는 16일 오후 5시 협회원과 청소년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공식을 갖고 암벽장 개방으로 한인사회 여가문화 개선에 일조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뉴욕주가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나섰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6일 “의사 처방전 없이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약국에서 접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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