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랑 산악회 실외암벽을 등반하고 있는 청소년들. 인공암벽은 20피트 높이에 넓이 16피트, 폭이 8피트로 성인 4명이 동시에 오를 수 있다.
산사랑 산악회(회장 유성두)가 전미 한인 최초로 실외 암벽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산사랑 산악회는 16일 오후 5시 협회원과 청소년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공식을 갖고 암벽장 개방으로 한인사회 여가문화 개선에 일조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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