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안전대책위원회 순찰대배 사격대회 및 총기관리, 법률, 범죄예방세미나가 내달 6일부터 양일동안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총기관련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연말을 대비해 안대위(위원장 이원석)가 한인들을 위해 매년 주최하는 연례행사로 작년에 이어 총기면허 소지 여부에 관계없이 15세 이상 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선, 내달 6일 어메리칸클레식막스맨(American Classic Marksman)실내사격장에서 열리는 사격대회는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총신이 길어 조준이 쉬운 38구경과 반동이 적은 9mm 권총 중 한 가지를 택일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30달러로 개인당 25발의 실탄을 지급받게 되며, 이중 5발의 연습사격을 제외한 20발을 총 200점 만점의 채점방식이 적용된다.
한편 내달 7일 저녁 6시 진고개연회장에서 열리는 총기관리? 법률? 범죄예방세미나에서는 작년과 동일하게 ▲최진 변호사를 초청, 총기관련 법률상식 세미나가 진행되고 ▲손정훈 전 디켑카운티 경찰이 총기 다루는 법에 대한 강의를 이끌며 ▲이외 한인들의 심각한 마약 및 도박의 심각성에 대한 브리핑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안대위 이원석 위원장은 “대게 연말연시 시즌동안 한인타운 내에서 다발성 범죄들이 집중적으로 발생해왔다”며 “이를 대비해 한인들이 총기와 관련한 상식들을 예방차원에서 교육시키고자 이 같은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참가문의는 안대위(678-468-2323)로 하면된다.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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