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닭고기 가공회사인 필데일 팜(Fieldale Farm)사가 조지아 게인스빌에 4,500만 달러 규모의 닭 공장을 건설한다.
펠데일 팜의 톰 핸슬리 최고경영자는 “새 닭공장 건설계획은 게인스빌 인근에 위치한 데니스, 애틀B, 와풀하우스 등에 닭고기를 대량 생산키 위함”이라며 “향후 2-3년 내 새 닭공장이 건설되면 약 200여 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이라고 11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김선엽 기자>
펠데일 팜의 톰 핸슬리 최고경영자는 “새 닭공장 건설계획은 게인스빌 인근에 위치한 데니스, 애틀B, 와풀하우스 등에 닭고기를 대량 생산키 위함”이라며 “향후 2-3년 내 새 닭공장이 건설되면 약 200여 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이라고 11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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