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웅진 신부가 ‘사랑합니다’를 표현하는 몸동작으로 참석자들과 교감을 나누고 있다.
’조지아 꽃동네(원장수녀 윤야고보)’가 200여 동포들의 축복속에 5일 문을 열었다. 로렌스빌에 위치한 조지아 꽃동네는 ‘두자매 양로원’을 인수하며 6개월여 준비기간을 거쳐 이날 축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한국에서 오웅진(요한) 신부가 직접 참여해 미사를 주관했다.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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