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센터가 주최하는 SAT 특별강좌와 청소년 암벽타기 프로그램을 논의하기 위해 김우성 에모리대 한인학생회장(오른쪽)과 산사랑 산악회 유성두 회장이 월례회의에 참석했다.
애틀랜타 한인청소년센터(회장 최아담)는 4일 저녁 7시 한인회관에서 10월 월례회의를 갖고 7일(금) 있을 ‘청소년 음악축제’를 비롯해 가을 농구리그, SAT 강좌, 청소년 테니스대회 등 주요 행사일정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에모리대 한인 학생회장 김우성군과 유성두 산사랑 산악회 회장이 참석해 공동 행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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