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리스트로 나선 목회자들이 컨퍼런스 마지막날 의견들을 종합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인기, 허봉기, 김종대, 정인수 목사.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에서 열린 제1회 장로교 전국 한인목회자 컨퍼런스가 29일 나흘동안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인교회들의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국 한인계 장로교회에서 모여든 목사 20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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