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품질 자신 있습니다

골퍼들의 천국 조지아에 최고품질의 골프장비만을 선별 판매하는 드림골프(Dream Golf·대표 스캇 진)샵이 한인타운 심장부 뷰포드 하이웨이 선상에 문을 열었다.

총 5,000평방피트의 넓은 공간에 최신 골프장비를 대거 구비한 드림골프샵에는 한인들이 선호하는 혼마, 카타나, 미즈노 등의 일본 제품과 테일러메이드, 켈러웨이, 나이키, 타이틀리스트 등 골프클럽 전 종목 브랜드가 고루 갖춰져 있다.

특히 드림골프샵은 동남부 일대에서 유일한 혼마 공인딜러의 자격을 갖춘 매장으로 오직 정품만 판매해, 최근 일고있는 가짜 유명 골프채 파문과 관련해 클럽구입 시 찜찜한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는 한인들의 근심을 말끔히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드림골프샵은 가격 면에서도 타 골프샵보다 우수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미국 주류 마켓에 비해 약 7-8%가 저렴하고 전 품목에 항시 균일 가격 판매를 고집하고있게 때문.

드림골프샵의 이 같이 낮은 가격의 비밀은 소규모의 타 경쟁업소들에 비해 현재 시카고 등 타 주에서 동시에 운영되고있는 자사 매장과 함께 대량으로 구입하기 때문에 낮은 가격을 소비자에게 되돌려 주기 때문이다.

현재 김기범 매니저를 비롯해 골프티칭 프로 경력을 소유한 직원 등 총 6명의 직원들로 구성돼 장비구입 시 무료 상담까지 제공해주고 있는 드림골프샵의 운영시간은 ▲월-금: 10:00am-8:00pm ▲토: 10:00am-7:00pm ▲일: 12:00-6:00pm까지이다. 구입문의: 770-451-0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