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 순복음교회 김진규 목사(오른쪽)가 신도들의 성의가 담긴 성금 5,000달러를 한인회 정연웅 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남부알라바마한인회(회장 정연웅)가 카트리나 수재의연금 1차분을 동남부 한인회연합회에 전달했다. 남부 알라바마 한인회는 지난 20일까지 모아진 1차 모금분 7,800달러를 연합회측에 전달하고 한인 수재민들에게 위로인사를 전했다.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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