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식전문 가부키 레스토랑은 8개 지점 판매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한 카트리나 구호금 5,000달러를 20일 적십자사에 기부했다.
▲대양 장로교회: 500달러 ▲서부장로교회 김성구 목사 외 교우일동: 500달러 ▲K&M Oil Corp.: 3,000달러 ▲대한불교 조계종 송광사 LA분원 고려사: 2,000달러 ▲남가주 비전교회(담임목사 유건형): 1,380달러 ▲파트너스: 1,278달러 ▲재미인창 중고등학교 동문 일동: 500달러 ▲예일한인교회 박은종 목사외 성도: 700달러 ▲레인보우 골프클럽 김영조 회장외 회원: 1,000달러 ▲밸리 호산나 교회: 501달러 ▲인천기계공고 총동문회: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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