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및 확장공사를 이유로 2년동안 일반인 출입이 통제됐던 플레젠트힐 로드 선상의 총 67에이커 규모의 쇼티 하웰파크(Shorty Howell Park)가 9일 이후 재 개장했다.
지난 1978년 귀넷카운티가 25에이커를 구입해 건축한 쇼티 하웰파크는 주민들로부터 거둬들인 판매 세를 모아 지난 2003년 보수 및 확장공사에 돌입, 최근 육상트랙, 축구경기장, 야구경기장(7개), 산책로, 커뮤니티빌딩 등으로 새롭게 꾸며져 재 개장했다.
공원의 재 개장을 기념해 귀넷카운티측은 지난 9일 아시안데이를 개최한 것을 비롯해 15일까지 각 커뮤니트를 초청,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열 계획이다.
귀넷카운티 소속 리사 샤프(Lisa Sharpe)공원시설 담당은 쇼티 하웰파크가 훨씬 넓어진 부지에 시설까지 확충돼 지역 주민의 편안한 휴식처로 다시 돌아왔다며 특히 새로 지은 커뮤니티빌딩에서는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 제공할 방침으로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9일 열린 아시안데이에는 한인커뮤니티에서 연합실버대학팀(감독 이수완)이 한국전통무용인 화관무, 부채춤, 가야금 연주, 뮤지컬 등을 선보였으며, 이외에도 서울태권도장(관장 유영준)이 태권도무술시범으로 참가해 참석자들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다음은 12일부터 15일까지 펼쳐지는 공원 재 개장 기념 행사스케줄이다.
▲12일: 남미 서식 조류 전시회((10:00am-2:00pm, 6:30-9:30pm) ▲13일: 호주의 문화축제 및 동물소개(10:00am-3:00pm) ▲14일: 남극관 전시회(6:00pm-9:00pm), 무료 아이스크림 제공 및 영화상영(영화-빙하기) ▲15일: 아프리카 전시관(6:00pm-9:00pm) <김선엽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