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 센터가 포토저널리스트들이 남긴 보도사진들을 통해 생생한 역사의 현장으로 초대한다. 20일부터 웨스트 파빌리언에서 마련되는 보도사진전은 1940∼70년대 전쟁과 정치·인권 문제를 카메라로 포착한 사진들이 전시되고, ‘범죄의 현장’이란 주제로 게티 뮤지엄의 영구소장 사진작품 70점이 일반에게 공개된다. ‘보도사진의 전설’로 불리는 W. 유진 스미스와 베트남전장에서 사라진 종군 사진작가 래리 버로우즈, ‘노르망디 상륙작전’ 시리즈의 주인공 로버트 카파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도사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위지(Weegee)로 더 유명한 사진작가 아서 펠릭의 범죄와 생존, 재앙을 주제로 한 뉴스 사진들과 LA출신 사진기자 조지 왓슨과 코이 왓슨 주니어의 사진들이 처음 공개된다. 게티센터는 1200 Getty Center Drive LA에 위치해 있으며 무료입장. 문의 (310)440-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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