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재미한인학교협의회 손창현 회장은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하여 많은 피해를 입고 참상을 겪고 있는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에 대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수재민 기금을 모으기로 결정했다도 최근 알려왔다.
재미한인학교협의회는 한국을 자랑스럽게 가르치는 우리들은 거주국 미국의 재난에 신속하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이 되어야 한다며 .미국의 모든 한국학교 교사 학부모들에게 성의껏 힘을 합쳐줄 것을 호소했다.
모아진 기금은 적십자(American Red Cross)와 유니세프(UNICEF)를 통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기금을 보내주실 곳: 이민노 재미한인학교협의회 총무
(please make a check payable to NAKS)
Paul M. 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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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wood, WA 98498
(253) 983-1060(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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