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지난 31일 한미교류위원회 조진태 박사(사진)는 대구시 국제협력과 이영철 과장이 보낸 이 메일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한-달라스 교류추진위원회 조진태 박사는 기사가 한 특정신문에만 보도돼 “죄송하다면서 그간 대구시와 이뤄져 왔던 내용들을 설명했다. 대구시가 한-달라스 교류추진위원회에 보낸 이 메일에 따르면 “달라스 방문일정을 결정하고 난 뒤 일정수립에 있어 여러 유관기관, 협회 등에 협의를 해서 최종 일정을 확정하고자 여기저기 부탁을 하다보니 혼선이 생겨서 현지에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며 “시장 예방을 어렵게 성사시킨 한-달라스 교류추진위원회 위원님들께 죄송스럽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지일정을 짜는데 있어서는 김두영 무역관장과 상의를 하게돼 미안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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