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달라스 한인학교가 달라스 아시안 상공회(GDAACC) 연례 만찬에서 올해의 교육상을 수상했다.
지난 27일 달라스 아시안 상공회가 주최로 올해의 사회 봉사활동, 교육자, 기술자, 의사, 기업가 등을 수상하는 지리에서 이 같은 상을 수상한 달라스 한인학교 홍선희 이사장은 “우리 달라스 한인학교가 눈부시게 발전해 왔다는 것이 모든 아시아인들의 눈을 통해 확인되고, 이제부터는 다른 아시안 학교들에게도 방향을 제시하고 이끌어야 할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며 달라스 한인학교가 너무나도 자랑스럽다”고 그 동안 한인학교를 한후원한 TI 및 한인 동포들과 특히 시설물을 무상으로 대여해준 세계 선교 교회, 달라스 연합교회, 영광침례교회에 감사를 표했다.
달라스 한인학교는 25년전 개교, 해를 거듭하면서 질적 양적으로 성장해왔다.
박용인 기획이사는 “지난 8월 초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퇴근할 무렵, 아시안 상공회 관계자로부터 달라스 한인학교에 대한 브리핑 자료를 다음날 아침까지 보내달라는 부탁을 받고 밤을 세워 만들어 보낸 자료가 이렇게 수상을 받게돼 그동안 우리 학생들을 위해 교장, 선생님, 이사회 및 학부모회에서 머리를 맞대고 학교의 앞날을 설계하여 적용해오는 것이 맞게 가고 있구나 라는 확신을 얻었다” 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달라스 한인학교는 지난 8월 20일 갈랜드, 캐롤톤, 달라스의 3개의 캠퍼스에서 일제히 개학, 매주 토요일 아침 9시 30분부터 3시간동안 전인교육의 장을 열고 있다. 종강은 오는 12월 10일.
달라스 한인학교는 ‘미국 사회에서 경쟁력 있는 한인 육성’을 목표로 한인 2세들의 정체성 및 한글과 한국 문화의 자랑스러움을 가르치고 있으며 달라스 유일의 한인 공공 학교다. 이번 학기에는 이사회의 대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교재들이 풍부해졌으며, 한인 학생들의 대학 진학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SAT II 한국어 과정을 시작했다. 학생 및 교사들의 구성도 어느 특정 소속이 20% 이상을 넘지 않을 정도로 다양화돼, 새로 들어온 학생 누구나 쉽게 어울리고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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