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경제
세계 최대 자동차 메이커 GM브랜드 새턴의 이온(Ion)의 2006년형 모델에 한국타이어가 장착된다. GM은 최근 2006년형 이온 모델부터 한국타이어 H725A를 탑재하겠다고 밝혔다.
H725A 제품은 고속주행성능과 연비성능을 강화한 승용차용 제품으로 한국타이어 연구진이 2년동안 500만달러 규모의 개발비를 들여 생산한 신개념 타이어. 이온에 장착되는 타이어 규격은 P205/55R16H이다. GM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는 업체는 전세계적으로 현재 한국타이어를 비롯한 미쉐린, 굿이어, 콘티넨탈, 피렐리, 브리지스톤 등이다.
H725A 제품은 고속주행성능과 연비성능을 강화한 승용차용 제품으로 한국타이어 연구진이 2년동안 500만달러 규모의 개발비를 들여 생산한 신개념 타이어. 이온에 장착되는 타이어 규격은 P205/55R16H이다. GM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는 업체는 전세계적으로 현재 한국타이어를 비롯한 미쉐린, 굿이어, 콘티넨탈, 피렐리, 브리지스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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