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뇨병의 명의는 알칼리 이온수
▶ 당뇨병치유 서홍찬 체험수기
말로만 듣던 당뇨병이 나에게 찾아온 것이 40세가 되던 해였다.
그 때만 해도 젊은 혈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서 1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85 kg 나가던 체중이 60 kg 까지 줄면서 합병증이 눈과 치아, 그리고 심장에까지 와서야 정신이 들어 병원을 찾아 검사를 해보니 혈당치가 400을 넘고 있었다. 그제 서야 약과 주사를 맞았지만 좀처럼 혈당치가 떨어지지 않고 올라만 가던 중 2000년 2월에 고혈당 뇌경색으로 쓰러져 왼쪽 팔 다리가 마비되고 언어장애까지 와서 3년간 병원치료와 피눈물나는 재활치료로 겨우 혼자서 걷는데 까지 가능했다. 그러나 무서운 것은 인슐린 주사와 약을 꾸준히 복용했지만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양쪽 발가락이 썩어 들어가 치료가 되지 않으면 발을 절단해야 된다는 의사에 말에 내 인생 여기서 끝나는 구나 생각이 되니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밤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온수기회사에 다니던 친구에게서 연락이 와서 가 보았더니 일본 모 병원에서 이온수기로 썩어 가는 발을 치료하는 비디오 테이프를 보여주면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반신반의한 상태에서 이온수기를 구입 알칼리 수는 마시고 산성수에 발을 담그기를 하루에 2번씩 10일정도 하니까 썩어가든 발이 신기하게도 낫기 시작, 그후 10여 일을 더 계속했다. 걷기가 힘들었던 발이 힘을 받아 걷게 되고 나날이 상태가 호전됨을 느끼고 또 볼 수 있었다. 그후 완치됐다는 확신을 가진 후도 건강을 위해 일주일에 한번씩 마시고 담그면서 5년이란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1개월 전 한국에서 달라스로 오면서 한달 가량 알칼리 수를 마시지 못하고 산성 수에도 발을 담그지 못 하는 시간을 보냈다. 발가락에 이상이 느껴져 이온수기 회사를 찾아 나섰다. 다행히도 로얄 레인의 소재한 로얄 건강백화점이 이온수기를 판매한다는 데 안도했고 이를 구입, 다시 같은 방법으로 마시고 담그기를 시작, 당뇨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했다. 나를 치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나에게 치료를 받게 인도해 주신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나와 같이 당뇨로 고생하시는 분을 위해 자청해서 이 체험수기를 쓴다. 특히 당뇨 초기에 있는 분들에게는 알칼리수 복용만으로 놀라운 효과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 여긴다.
문의 전화
972-955-7780
972-620-2900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