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내린 폭우로 오후 6시경 285 순환도로 일부 구간이 침수된 모습.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한 이 구간에서는 차량들이 침수된 도로를 건너지 못해 잠시 정차하는 등 위험스러운 상황이 속출했다.(독자 제공)
주말 내린 폭우로 애틀랜타 일대 도로가 침수되고 수천가구가 단전되는 등 피해가 잇달았다. 천둥번개를 동반한 이번 폭우는 13일과 14일 집중적으로 계속됐다. 이번 폭우로 285 순환도로를 비롯해 개보수 공사가 한창이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도로가 침수되고 가옥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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