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상항한미노인회(회장 최봉준)가 지난 2년간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급식을 제공해온 공로를인정받아 샌프란시스코 푸드뱅크로부터 지난 25일 표창을 받았다.
상항한미노인회는 지난 2003년 5월부터 푸드뱅크로부터 식료품과 간단한 생활용품 2천파운드를 지원받아 매주 금요일 한인회관 인근 웨스턴 애디션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배급해왔다.
푸드뱅크는 공로장에서 한미노인회가 푸드뱅크와 함께 지난 2년간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음식을 배부해온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상항한미노인회는 지난 2003년 5월부터 푸드뱅크로부터 식료품과 간단한 생활용품 2천파운드를 지원받아 매주 금요일 한인회관 인근 웨스턴 애디션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배급해왔다.
푸드뱅크는 공로장에서 한미노인회가 푸드뱅크와 함께 지난 2년간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음식을 배부해온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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