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국제결혼 한인 여성들의 실태파악과 이들간 정치력 신장을 마련키 위한 네트워크가 조직된다.
세계 각 국에 흩어져 살고있는 국제 결혼 한인 여성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세계 국제 결혼 여성대회’가 오는 10월 17일부터 나흘동안 서울 종로에 위치한 기독교 100주년 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한미여성회 총연합회(회장 실비아 패튼)·국제결혼가정 선교전국연합회(회장 김민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서는 재외동포재단과 여성가족부의 공동 후원 하에 향후 국제결혼 여성들간 네트워크 구축에 따른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대회의 개최 취지는 국제결혼 한인 여성들 간 네트워크 조직을 근간으로, 이외 자아 정체성 확립, 한국 문화속에 잠재한 편견대우 극복, 혼혈인들에 대한 차별대우 금지법 촉구 및 기지촌 여성들의 처우개선, 국제 결혼여성들의 평화환경, 여성의식 강화 등을 담고 있다.
’세계 국제 결혼 여성을 하나로’라는 주제로 총 나흘동안 진행된 이번 대회는 ▲17일-이광규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주최하는 환영만찬과 전야제를 시작으로 ▲18일-이화여대 장필화 교수의 ‘국제 결혼 여성들의 정체성과 세계화’ 강연이 잇따를 예정이다.
또한 ▲19일-지은희 전 여성부 장관의 ‘국제결혼 여성들의 연대방안’ 강연, 이삼렬 유네스코 원장의 ‘평화운동과 국제결혼여성들의 역할’ 강연, 장기자랑 ▲20일- 국회의사당 방문 및 기념식수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참가비는 300달러(항공료는 본인 부담)이며 접수마감은 오는 29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은 한미여성 총연 웹사이트(www.kawausa.org)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703-573-9111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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