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요? 요즘 최고 관심지역 아닙니까?
애틀랜타 지역에 투자하려는 한인들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현지를 답사하려는 원정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관심사를 반영해 워싱턴 DC 소재 한인방송 KBN TV(대표 이은민)가 애틀랜타 특집 방영물을 제작한다. 지난 1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애틀랜타를 찾은 KBN TV 제작진은 뷰포드와 둘루스 일대 한인상권을 취재하고 부동산과 개발업자 등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종합해 최근 애틀랜타 경기에 대한 전반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또 실제 투자를 목적으로 워싱턴DC에서 애틀랜타를 방문한 한인을 동행하며 투자처로서의 애틀랜타의 매력을 집중 분석했다. 애틀랜타의 위치와 역사, 인구 분포도 및 경제 상황 등 종합적인 정보를 포괄하게 될 이 방영물은 애틀랜타 올림픽을 전후로 한인사회의 성장과 부침, 현재 상황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보여주게 된다.
특히 애틀랜타 부동산 동향과 안정성, 미래 투자수익률 등 동포들이 궁금해하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신 PD는 방송물의 가제가 ‘제2의 골드러쉬: 애틀랜타’가 될 것이라며 방송물은 처음에 기획했던 1회(15분)가 아닌 3회 이상의 시리즈 형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민 KBN 대표는 지난해부터 애틀랜타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면서 관련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시청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성장 잠재력을 파악해보고자 특별히 애틀랜타 특집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지에서 제작된 이 프로그램은 이달말 KBN TV를 통해 방송된다.
<황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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