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 마감 날 예상외로 자천타천 후보 쏟아져
셸 전 시장 구타한 가렛, UW 전 교수 등 포함
심스 행정관에도 2명 도전
올해 선거 등록 마감 결과 예상을 뒤엎고 시애틀 시장에 7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들 대부분이 그렉 니클스 현직 시장과 경합을 벌일 만한 상대가 못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유력한 후보자가 없어 니클스의 무투표 재선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졌으나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지난달 29일 한꺼번에 7명이 시장 직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 출마자 가운데는 3년 전 당시 폴 셸 전 시장을 메가폰으로 가격해 기소됐던 오마리 타히-가렛이 포함돼 있으며 시애틀 출신의 전설적 락 밴드‘너바나’의 커트 코베인 살해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수년동안 조사 받았던 리처드 리도 끼어 있다.
이밖에도 워싱턴대학 앨 런트 전 교수, 육류 가공업체 노동조합 위원장이었던 크리스 회프너, 루터란 커뮤티니 서비스의 크리스탈 우드 및 시애틀의 루크 윌리엄스와 진 딕슨 등 무명도 나섰다.
킹 카운티 선거당국은 또 론 심스 현직 카운티 행정관에 도전하는 후보로 시애틀의 캐런 리스폴리와 뷰리엔의 마이클 넬슨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선거당국은 전 킹 카운티 셰리프 국장 데이브 라이커트(현 연방하원 의원)를 승계한 수 라 국장에게는 2명의 베테랑 경관이 도전장을 냈다고 덧붙였다.
선거당국은 4석의 시의회 선거에는 각각 2~4명의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져 경합이 예상되지만 시 검사장 후보에는 아무도 나서지 않아 토마스 카 현직 검사장의 재선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선거 전문가들은 시애틀 시장이나 카운티 행정관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현직에 비해 지명도와 경력 및 경험이 비교가 안되게 일천해 니클스 시장과 심스 행정관의 재선 및 삼선이 유리한 것으로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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